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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강병기입니다

글쓴이 : 강병기 날짜 : 2017-04-09 (일) 23:37 조회 : 1976
안녕하세요 청년 강병기입니다.
다들 쉬쉬했던차에 제직회를 앞두고 최진우 형제가 이경미선생님과의 사적인 통화를 유포했고 이경미선생님도 난처하셨지만 통화내용에 저 또한 많이 언급이 되었기때문에 성도분들께 저도 제가 겪은 일들과 제 경험등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ㅇ공동의회때 중고등부 단톡방에서 있었던일
-작년 여름 중고등부 수련회로 중고등부와 인연을 맺게 되어서 아이들이 좋아 올해에도 중고등부에서 섬기고 있습니다. 작년 여름 수련회를 앞두고 중고등부 교사들이 모여있는 단톡방으로 들어가게 되었고(당시 강호경집사님이 부장님이셨습니다) 수련회를 준비하고, 큰 사고 없이 수련회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제가 초대된 순간부터 끝나는 시점까지는 큰 마찰없이 평온한 중고등부 교사 단톡방이었습니다만, 수련회가 끝난 이후 어느 순간부터 장로,안수집사를 선출하는 투표에 불만을 단톡방 상에서 표출하였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교회에 등록한지 1년이상 된 세례교인에게 투표권을 주려고 제안했던 것에 대한 불만이었던것 같습니다.(신천지라면 신천지 장로를 세우기 위해 그럴수도 있겠죠) 그런데 그때부터 시작하여 그외에도 다른 불만이 끊이지를 않았고, 그 시점부터 목사님 연봉이 1억 초중반이라는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곤 공동의회가 열린다는 교회안내문자가 왔습니다.  공동의회가 열리기 전날이었는지, 단톡방에서 날이 선 말들이 교회로 향해지는 이유가 궁금해져서 저는 단톡방상에서 왜들 그러시는건지 여쭤보았고, 강호경선생님에게 카카오톡으로 정관, 이경미선생님에 대한 누가작성한지 알수없는 글, 목사님의 연봉이 부풀려져있는 스크린샷 자료를 받았고 강호경선생님은 이것이 팩트라고 저에게 말했습니다.  공동의회날이 되어서 공동의회를 참여하니 제가 받은것과 똑같은 목사님 연봉이 부풀려진 자료가 공동의회에 모니터에 올라왔습니다.


-중고등부 단톡방에서 교회에 비판적이었던 선생님들이 톡방에서 목사님께 했던 인신모욕성 발언.
단톡방상에서 거친말들을 뱉어내시면서 목사님에게 모욕적인 말들을 전부 기억할수는 없으나, 충격을 받은 말들은 아직 기억에 있어 말씀을드리면,
*목사님의 사임발표에 관하여서는 정치적인 수를 쓴다고 하였습니다.
*목사님이 교회에 대한 소유욕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상의 말들은 일부이며 공적인 자리에서 매우 부적절한 언행이라 생각되었지만,
그러한 말들이 단톡방에서 나오고 있는데도 강호경선생님은 부장으로 발언수위를 낮추거나 하는등의 조취를 취하지 않고 오히려 동조하는  발언등을 하였습니다.

ㅇ강호경 선생님이 해명해야 할 사안
강호경선생님은 본인과 관련된 분들이 신천지 몰이를 당한다고 할것이 아니라, 몇가지에 대해 해명하셔야 합니다.
-교회가 흔들렸던 원인은 목사님의 부풀려진 연봉공개였습니다. 강호경선생님 본인은 손장로님께서 관련자료를 작성하셨다고 하셨지만, 손장로님께서는 공적인 자리에서 강호경선생님이 작성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강호경선생님은 우리 장로님에게 잘못을 덮어씌우는 일은 없으셔야 할것이고 본인이 하지 않았다면 공적인 자리에서 증거를 내시던 증인을 세우시던 하십시오.
-단톡방에서 수입관련 발언을 하신적이 없다 하셨는데 개인적으로라도 저에게 언급하신 것처럼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잘못된 수입관련을 발언을 하셨고 자료가 잘못되었다 해명은 하셨는지.
-떠날 당시부터 지금까지 충분히 해명할 상황이 있었는데 왜 제직회가 있는 시점에 다같이 웹상에 해명글을 내놓은건지,
-최진우 형제가 녹음파일을 웹상에 올리게된 행동을 유발하게 한것이 본인인지,  서로 이시점에 공개하기로 한것에 협의한것인지.


ㅇ신천지 몰이인지 아닌지.
저는 중고등부 수련회 기간에도 신천지 1:1 공부를 하고 있었고 작년 10월 말까지 공부하였습니다.
센터 등록을 하고 2주가 지나서야 신천지인줄 알았고, 신천지를 나오고 이경미선생님과 교정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제가 다니는 학교도 기독교재단이고, 신천지에 빠진사람들이라는 다큐도 모두 보았습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신천지임을 철저히 숨기고 저에게 접근하여 신천지교리에 빠져들게 하였습니다(저를 포섭하기 위해 10명이 넘는 인원을 다양한 캐릭터로 배치하여 접근하였습니다) 제가 느끼고 경험한 바에 따르면 신천지임을 확인하는법은 매우 어렵습니다. 신천지는 거짓말이 모략이라는 의로운일로 포장되고, 비밀유지와 보안유지가 첫 커리큘럼인 집단이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경찰이나 검찰처럼 휴대폰내역을 조사할수있는것도 아니기에 조사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신천지는 자기들이 유리할수밖에 없으니  확증을 내놓으라 하겠죠. 물론 이분들이 신천지라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잘 알지는 못하지만 허영선 집사님의 글을 보니 우리교회가 지금 이렇게 신천지몰이다 아니다 하는것의 원인은 신천지에서 공부해본 제가 봤을때 신천지를 너무 경계해서라기보다 신천지를 몰라서 그런것입니다. 신천지에 관련한 교육이 정기적으로 있어야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허영선집사님의 글.
[강호경집사님 부부를 개인적으로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 분들은 항상 교회의 봉사자리에 함께 했었고 주변을 열심히 보살피는 모습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그 분들이 성경의 바른 교리에서 벗어난 이야기를 했다는 말을 들어 본적이 없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중고등부 부장이었던 강집사님을 통해서 수많은 아이들이 신천지화 되었어야 하겠지요. 아이들은 모두 반듯합니다.
우리 교우들은 그런 신뢰가 있었기에 그 분을 안수집사로 세운 것 아니겠습니까?
이 집사님들이 신천지가 아님을 저는 확신합니다.
아니 그 단어를 사용하는 자체가 이 집사님 부부와 거론된 모든 분들에게 너무도 송구스러운 표현 아니겠습니까?

송용승형제님(?)은 제가 전혀 알지를 못하는 분입니다.  하지만 한상환장로님께서 선교하시던 몽골 에바다치과에서 사역하셨던 선교사분이셨다고 들었습니다.
사람마다 성격의 차이와 문제를 풀어가는 방법의 차이가 다를 뿐, 이것을 가지고 이단이라 규정하는 것은 얼마나 경솔하고 잘못된 것입니까?

이인영자매 부부는 엘피스에서 함께 찬양대원이었던 분들입니다. 나보다 연배가 훨씬 어리다보니 개인적으로 대화하거나 친분을 쌓을 기회는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반듯하고 분명한 신앙의 모습이었고 진중하고 묵묵하게 교회를 섬기는 분들이었습니다. 지금 이화여대교회에서 예배를 드린다고 들었습니다.
신천지라면 왜 신천지 교회로 가지 않을까요?
저는 이 분들을 결코 이단에 빠지는 사람으로 조차 보지 않습니다. ]

여기서 언급된 집사님들을 보시면 강호경집사님부부를 개인적으로 잘 알지는 못하고, 송용승형제님은 집사님께서 전혀 알지 못하시고 이인영 자매부부는 친분을 쌓을 기회는 거의 없었다라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신천지가 아니라는 확신을 가지고 말씀을 하시는지는 궁금하네요.
신천지라면 왜 신천지 교회로 가지 않을까요 라는 말씀부터 나 신천지 모릅니다와 같은 말씀이신거 같은데,
자세히 모르시면 언급을 자제하심이 오히려 집사님까지 신천지의 오해를 더 사지 않으실듯 싶습니다.

ㅇ최진우 형제
저에게 강호경집사님께 받은 파일들을 보내달라고 해서 보내드렸는데, 그때는 강호경선생님을 설득하여 목사님과 사모님께 사과드리기로 할것처럼 하시더니 녹음본을 받아서 올려놓고 정작 이경미선생님이 신천지 몰이를 하신다고 하시네요. 부풀려진 연봉을 팩트라 공개,유포하신것이 잘못된것인데, 그 의도가 불순하여 신천지인지 의심한것이 신천지 몰이인지 모르겠습니다. 녹음된 파일에 제 이름이 많이 언급이 되었는데 저에게 동의도 얻지 않으시고, 녹음을 한것도 본인의 의도로 한것인지 아니면 다른이의 조언이나 부탁을 받아서 한것인지, 왜 이시점인지 언급하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