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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먹먹해서요 ~

글쓴이 : 김세환 날짜 : 2017-10-29 (일) 20:24 조회 : 967
하루 -
온 종일,
가슴 먹먹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주일인데도 말입니다.

예배 그 시간,
가슴 저미며 듣던
본회퍼 목사님
"선한 능력으로" 마음을 달래보지만

타는 목마름 처럼
마셔도
마셔도,
가시지않는 갈증과도 같은
그리움이 참 힘들게 합니다.

낯가림 많은 내가
 인생 2막 즈음에
깊고 커다란 울림으로 목사님을 만났는데
오늘
부채(負債)처럼
수 많은 이야기를 가슴에 안으시고
광야 -
그 길로 오늘 떠나셨습니다.

목사님,
삶의 계단을 오르다가
더러는 만나기도 하는 시련의 어느 즈음에
더 많이 두 분을 그리워 하겠지요.

아무쪼록 목사님,
무조건 건강하시고
또 건강하셔야 됩니다.

부디 안녕히 가십시요.

"

박희섭 2017-10-30 (월) 08:55
광야로 내몰렸습니다. 이명동 목사님도 우리 의선도,,, 아픔과 안타까움 말할 수 없을 정도이지만, 하나님의 뜻을 더 깊이 생각하면서 다시 시작해야겠습니다. 아울러 그 어느 때보다 더 큰 주님의 위로와 은혜를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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